2013년 5월 20일 월요일

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중앙일보

입력 2013.05.20 14:41 / 수정 2013.05.20 16:10

레드카펫서 '노팬티'로 치마 들었다가…美 여배우 '망신'




놀랍고도 놀라운 매우 경악 스러운 소식을 2개 전해 드립니다.(서울시내 와 경기도에 북한 지하 땅굴16개 존재 그리고 구 소련 유전 탐사 중 지하23km 지점 남녀 비명소리 뉴스)
www.jhdh.org. 사이트 중간쯤 보시면 소련 에서  유전을 개발 하다가 지하 23 km 지점에서 굴착기가 떨어 지면서 회전 하길래 지질 구조 조사 하기 위해 온도계를 내렸더니 화씨 2.000 되고  소형 녹음기를 내려 녹음을 했는데 놀라 자빠질 일이 발생 했는데 녹음기 소음을 연구소 보내서 잡음을 제거 하고 들으니까 수많은 남녀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비명 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유전 개발 박사는 불신자 인데 바로 예수 믿었답니다. 사이트에 보시면 있으니 여러분께서  종교 종파 남녀 노소를 불문 하시고 직접 들어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구체적 증거 자료 신문 사진   www.jhdh.org 참조 바랍니다)
다음은 서울 시내 및 경기도 까지 16개 북한 땅굴이 들어 와 있답니다. (사실이면 원자탄 보다 무섭고 전쟁 게임 끝입니다. 북 특수 부대 수만 명이 시민과 섞여 있으면 무슨 방법으로 잡습니까.  국회 청와대 바로 인질 잡힐 테고 ---)이 뉴스 또한 거짓말 같은 사실로 보여 지는데 직접 증거 자료와 서울 시내 지하에 북한에서 땅굴 파는 각종 여러 가지 녹취 소리 중에 갱 차 굴러 가는 소리와 북한땅굴 인부 전화 통화 소리, 그리고 민간 북한 땅굴 탐사 원들이 굴착해서 북한 물건으로 의심되는 증거 자료 등을 좀 보시길 바랍니다. 3살 아이가 보고 들어 봐도 사실 같은데 정부 관계 기관에서는 묵살 하고 대통령이 지시해도 중간에서 보고 체계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관계 기관에 혹시 북한 동조자가 있는지 매우 의심(영상 참조)이 가는데 국정 조사 감 입니다. 이 사이트 주소는 http://www.ddanggul.com/ 이것 입니다. 또 조선 일보에 실무자 동영상도 꼭 보시고 힘을 좀 보태서 북한 악의 세력들이 적화 통일 못하게 힘을 모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대통령이 몇 개 기관 합동 조사단을 만들어야 객관적인 조사가 될 것 같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7/2013041790273.   여러분이 직접 자료 들을 보시고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에바롱코리아 트위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바 롱고리아(38)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1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제66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에바 롱고리아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치마를 들치다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소식을 알렸다.

옆트임이 있는 민트색 롱 드레스를 입은 에바 롱고리아는 빗물에 치마가 젖지 않도록 치마 자락을 들어올리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깜짝 노출 사고에 주변에 있던 사진 기자들은 이 장면을 여과 없이 찍었고, 여배우의 민망한 노출 사진은 전세계에 공개됐다.


에바 롱고리아의 노출 장면은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에바는 자신의 트위터(@EvaLongoria)에 “오늘의 드레스! 더이상 (노출)사고는 없다(Here's my dress for tonight! No wardrobe malfunctions to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공개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자신이 겪었던 사고를 언급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로 데뷔 한 에바 롱고리아는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를 통해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 스타로 거듭났다.

할리우드 여배우의 노출 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앤 해서웨이도 뉴욕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프리미어 시사회장에서 차에서 내리던 중 치마 속의 신체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해서웨이는 심플한 블랙 드레스와 개성 넘치는 톰 포드 구두로 멋을 냈다. 하지만 그녀가 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드레스 옆트임 사이로 속옷을 입지 않은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다.


노출사고 후 앤 해서웨이는 방송에 출연해 “너무 의상이 쪼여있어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매우 난감하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성을 상품화하는 문화가 유감”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유튜브 캡처]